2015년도 전통시장 야시장조성사업에 공모신청 하여 선정된 전국 2개 시장 중 하나이다. 울산 지역 최초의 상설 야시장으로 원도심 중앙 전통시장 일대에 국내 최장 및 최대 규모로 조성되었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생활형 관광 야시장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폭넓은 연령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35개 식품판매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중 상설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열린다.○1구간 : 사주문입구 ~ 뉴코아아울렛(170m), 젊은층 유입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2구간 : 오거리 ~ 보세거리(110m), 기성세대 중심의 먹거리 구간○3구간 : 오거리 ~ 농협 옥교동지점 앞(110m),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포장마차 특화거리로 조성
중앙전통시장과 연결되어 있으며 울산지역에서 젊은층(10~30대)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 인근에 대형 주차장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전구간이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고,각종 조형물과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며, 대형영화관과 쇼핑 아울렛이 위치하고 있다.
혁신도시 종가로 7블럭 일대 거리 480m 구간에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전문 식당과 프리미엄 카페 50여 곳이 들어서는 명품음식거리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중구의 기존 원도심 음식특화거리가 시민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맛있고 저렴한 음식을 위주로 조성되었다면, 이곳은 고급스런 음식과 품격있는 서비스로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음식 거리이다. 귀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할 때 즐겨찾는 음식거리를 테마로 간판, 조형물, 주차장 등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관광도시 종갓집 중구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울산의 대표 맛집 함양집을 비롯한 10여 개의 업체가 성업 중이다.
울산동헌과 문화의거리가 상가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원도심 도보 여행 코스로 적정한 장소이며, 거리내 다수의 미술작품이 설치되어 있고 거점건물에는 파사드를 설치하여 볼거리가 풍부한 지역이다. ○ 중앙길상가 내 문화의거리 주변에는 문화예술업종이 50개소(갤러리, 공방, 조각 등)가 입점되어 있으며,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지정된 지역이다.
1993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태화십리대밭 먹거리단지는 강변 2㎞에 140여개의 음식점이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면서 운영 중임. ○ 2019년 7월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 십리에 걸쳐 강변의 푸름을 자랑하는 전국 유일의 ‘십리대숲’, 차를 마시면서 태화강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태화강 전망대’, 마치 견우와 직녀가 만나던 오작교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다리 ‘십리대밭교’가 가까이 있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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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지역특화거리 세부목록
바보디자인거리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84
거리소개 울산대학교의 대학로로 음식점+카페+책방+악세사리점 등 쇼핑과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있음.
거리소개 2015년도 전통시장 야시장조성사업에 공모신청 하여 선정된 전국 2개 시장 중 하나이다. 울산 지역 최초의 상설 야시장으로 원도심 중앙 전통시장 일대에 국내 최장 및 최대 규모로 조성되었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생활형 관광 야시장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폭넓은 연령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35개 식품판매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중 상설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열린다.○1구간 : 사주문입구 ~ 뉴코아아울렛(170m), 젊은층 유입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2구간 : 오거리 ~ 보세거리(110m), 기성세대 중심의 먹거리 구간○3구간 : 오거리 ~ 농협 옥교동지점 앞(110m),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포장마차 특화거리로 조성
거리소개 중앙전통시장과 연결되어 있으며 울산지역에서 젊은층(10~30대)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 인근에 대형 주차장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전구간이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고,각종 조형물과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며, 대형영화관과 쇼핑 아울렛이 위치하고 있다.
거리소개 혁신도시 종가로 7블럭 일대 거리 480m 구간에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전문 식당과 프리미엄 카페 50여 곳이 들어서는 명품음식거리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중구의 기존 원도심 음식특화거리가 시민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맛있고 저렴한 음식을 위주로 조성되었다면, 이곳은 고급스런 음식과 품격있는 서비스로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음식 거리이다. 귀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할 때 즐겨찾는 음식거리를 테마로 간판, 조형물, 주차장 등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관광도시 종갓집 중구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울산의 대표 맛집 함양집을 비롯한 10여 개의 업체가 성업 중이다.
거리소개 울산동헌과 문화의거리가 상가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원도심 도보 여행 코스로 적정한 장소이며, 거리내 다수의 미술작품이 설치되어 있고 거점건물에는 파사드를 설치하여 볼거리가 풍부한 지역이다. ○ 중앙길상가 내 문화의거리 주변에는 문화예술업종이 50개소(갤러리, 공방, 조각 등)가 입점되어 있으며,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지정된 지역이다.
거리소개 1993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태화십리대밭 먹거리단지는 강변 2㎞에 140여개의 음식점이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면서 운영 중임. ○ 2019년 7월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 십리에 걸쳐 강변의 푸름을 자랑하는 전국 유일의 ‘십리대숲’, 차를 마시면서 태화강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태화강 전망대’, 마치 견우와 직녀가 만나던 오작교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다리 ‘십리대밭교’가 가까이 있어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