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서장대에서 출발하여 비봉산, 선학산을 돌아 남가람문화거리를 돌아보는 15km의 에나길 1구간. 진주의 진산인 비봉산과 선학산에서 진주 도심의 한가운데로 흐르는 남강의 풍광과 도시 전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역사와 문화의 거리를 거닐면서 예술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구간
진양교에서 새벼리를 거쳐 가좌산~망진산 구간을 지나 천수교로 이어지는 12km의 에나길 2구간.석류공원 정상에 있는 망원정에 오르면 남강과 시가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고, 비봉산과 뒤벼리 멀리 지리산도 볼 수 있다.또한, 에나길 2구간의 하이라이트인 망진산 봉수대는 진주 시내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 질 녘 강물에 비친 노을의 낭만적인 장면을 볼 수 있는 구간임.
급속도로 발전한 창원의 단단한 등허리를 지키며 서있는 산줄기, 그 힘찬 정기를 받으며 걷는 나들이길은 다양한 경로가 있다. 계절마다 피어 산 전체를 물들이는 철쭉, 사시사철 잘생긴 소나무 숲 그늘도 빼놓을 수 없으며, 이정표가 잘 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목적지를 찾아 갈수 있다.
도계체육공원→명곡고등학교 위 갈림길→봉림유먼시아 위 갈림길→소목고개(창원사격장 위)→용추계곡(5교)→고산쉼터(고산마을 위)굴반쉼터(창원축구센터 위)→대방체육공원위 갈림길→대암산 약수터(대방나들목위)→프리빌리지아파트 위→창원터널 위→불모산저수지 위 갈림길→성주수원지 옆 갈림길(성주사 밑)→안민터널 위→안민 약수터(안민도로)→예비군 훈련장위→상복공원 위 갈림길→완암로 위 갈림길→양곡신촌 갈림길→마진터널 위→진해 삼밀사 아래(장복산공원 위)
원전 벌바위 둘레길에 서면 탁트인 바다가 내 것인 양 안겨온다. 날이 맑을 때는 천둥산 벌바위 정상에서 마창대교 진해만과 거가대교, 고성 해안과 멀리 거제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이 가까이 생기면서 원전 앞바다에 낚시하는 사람, 등산을 즐기는 사람과 여행하는 사람들이 함께 늘어나고 있는 춧이다. 특히 가족단위가 걷기에도 힘들지 않아 그 진가가 발휘되는 곳이기도 하며, 해가 뜨거나 질 때의 풍광은 꼭 빼놓지 않고 감상해야 할 종목중 하나이다.
길소개 진주성 서장대에서 출발하여 비봉산, 선학산을 돌아 남가람문화거리를 돌아보는 15km의 에나길 1구간. 진주의 진산인 비봉산과 선학산에서 진주 도심의 한가운데로 흐르는 남강의 풍광과 도시 전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역사와 문화의 거리를 거닐면서 예술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구간
길소개 진양교에서 새벼리를 거쳐 가좌산~망진산 구간을 지나 천수교로 이어지는 12km의 에나길 2구간.석류공원 정상에 있는 망원정에 오르면 남강과 시가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고, 비봉산과 뒤벼리 멀리 지리산도 볼 수 있다.또한, 에나길 2구간의 하이라이트인 망진산 봉수대는 진주 시내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 질 녘 강물에 비친 노을의 낭만적인 장면을 볼 수 있는 구간임.
길소개 급속도로 발전한 창원의 단단한 등허리를 지키며 서있는 산줄기, 그 힘찬 정기를 받으며 걷는 나들이길은 다양한 경로가 있다. 계절마다 피어 산 전체를 물들이는 철쭉, 사시사철 잘생긴 소나무 숲 그늘도 빼놓을 수 없으며, 이정표가 잘 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목적지를 찾아 갈수 있다.
총길이 50 km
총소요시간 21시간 15분
경로정보 도계체육공원→명곡고등학교 위 갈림길→봉림유먼시아 위 갈림길→소목고개(창원사격장 위)→용추계곡(5교)→고산쉼터(고산마을 위)굴반쉼터(창원축구센터 위)→대방체육공원위 갈림길→대암산 약수터(대방나들목위)→프리빌리지아파트 위→창원터널 위→불모산저수지 위 갈림길→성주수원지 옆 갈림길(성주사 밑)→안민터널 위→안민 약수터(안민도로)→예비군 훈련장위→상복공원 위 갈림길→완암로 위 갈림길→양곡신촌 갈림길→마진터널 위→진해 삼밀사 아래(장복산공원 위)
길소개 원전 벌바위 둘레길에 서면 탁트인 바다가 내 것인 양 안겨온다. 날이 맑을 때는 천둥산 벌바위 정상에서 마창대교 진해만과 거가대교, 고성 해안과 멀리 거제도까지 조망할 수 있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이 가까이 생기면서 원전 앞바다에 낚시하는 사람, 등산을 즐기는 사람과 여행하는 사람들이 함께 늘어나고 있는 춧이다. 특히 가족단위가 걷기에도 힘들지 않아 그 진가가 발휘되는 곳이기도 하며, 해가 뜨거나 질 때의 풍광은 꼭 빼놓지 않고 감상해야 할 종목중 하나이다.
길소개 드림로드는 걷다보면 장복하늘마루길, 천자봉 해오름길, 백일아침고요산길, 소사생태길과 한 지점에서 반갑게 만나게 된다. 어디서든 자신이 가장 편한 곳에서부터 걷기 시작하면 될 뿐 아니라, 휴게소 화장실 운동기구 약수터 등도 구비되어 있어 평일에도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길소개 울긋불긋 꽃 대궐 아기 진달래 이원수의 동요가 발원된 곳, 천주산은 진달래가 붉은 융단처럼 온산을 덮어버리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봄의 산이다. 평소에도 찾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다양한 구간에서의 출발지와 중간중간 갈림길이 있어 걷고 내려오는 시간을 선택할수 있다.